김대건신부님의 일대기를 다룬 성극의 발대식이
5월4일 프란치스코홀에서 개촤됐습니다
배우만 44명이 참여하는 대작인데 대부분의 배역이 확정됐습니다
11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됩니다